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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태권도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테니스 전 국가대표 선수를 폭행했다는 사건의 진실이 눈길을 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A 씨를 지난달 28일 오후 11시쯤 서울 강남구 길거리에서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 B 씨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 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상황을 파악했으며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특별히 다친 곳이 없어 스스로 귀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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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
이후 경찰은 사건 현장의 CCTV 영상을 확보해 조사했 폭행 정황 증거를 확보했다.
A 씨 측은 다수 언론매체를 통해 "함께 송년 술자리를 갖고 나서 B 씨를 귀가시키기 위해 대리운전 기사를 기다리던 중 서로 엉켜 넘어지는 일이 있었다"면서 "이를 목격한 행인이 폭행으로 오인해 신고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B씨 역시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담아 처벌불원서를 제출하면서 사건은 이대로 종결될 것으로 보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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