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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성훈이 일본 AV 표지 게재하고 바로 삭제한 것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자 소속사 측에서 2차 해명에 나섰다.
최근 박성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2'를 패러디한 표지를 게재했다. 패러디 한 표지를 올린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데 박성훈이 올린 표지 이미지는 일본 여성 AV 배우들의 전라가 모자이크 없이 적나라하게 노출된 상태였다.
박성훈은 해당 게시물을 곧바로 삭제했지만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해당 이미지가 퍼지고 말았다. 논란이 불거지자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인스타그램에 온 DM(다이렉트 메시지)을 확인하던 중 실수로 잘못 눌러서 벌어진 일이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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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 캡처) |
이어 소속사 측은 "배우 본인도 놀라서 바로 삭제했고 당황해하고 있다"며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깊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러한 소속사 측의 입장에도 불구하고 일부 네티즌들은 거짓 해명이라고 주장했다.
일각에서는 "DM창에서 사진을 확인하고 바로 스토리 업로드가 가능하냐"며 "사진을 저장하고 스토리에 올리는 과정이 단순하지 않은데 실수할 수 있다는 게 말이 안된다"고 주장했다. 또 "사진 저장을 안 하고 스토리 업로드가 안 된다"며 "박성훈은 스토리로 이미지를 올렸는데 스토리는 본인 갤러리에 사진을 직접 저장한 후 게재해야 하고 소속사가 주장하는 것은 리그램에 가깝다" "DM을 보낸 상대방의 계정이 게시물에 표시되어야 한다" 등의 의혹을 제기했다.
결국 소속사는 "박성훈이 DM으로 논란이 된 사진을 받았다"며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회사 담당자에게 보내기 위해 저장한 것 같다"고 2차 해명에 나섰다. 이어 "그 과정에서 실수로 스토리에 공유됐던 것 같다"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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