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최웅의 독립 선언에 화내는 김규선..."한보름 때문이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9-30 20: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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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규선이 최웅 독립에 분노했다.

 

30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63회에서는 민주련(김규선 분)과 정우진(최웅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식사도중 정우진은 모두에게 "드릴 말씀이 있는데 저 독립하고 싶다"며 "저 앞으로 나가서 살려고 한다"고 했다. 이어 "촬영이니 뭐니 집에 드나드는 시간도 일정치 않고 괜히 폐만 끼치는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문정인(한채영 분)은 "야 시끄럽다"며 "너 아직 관리가 필요한 신인배우고 독립하게 되면 사생팬이고 기자들이며 어떻게 관리할거냐 혹시 이상한 사진이라도 찍히게 되면 스캔들에 휘말릴 수도 있다"고 했다.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이어 "너 나랑 쓴 계약서 다시 봐보라"며 "계약 끝나기 전에 독립한다는 거 계약 위반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혹시 민주련이랑 둘이 살고 싶어서 그러는거냐"며 "민주련 너 그래서 결혼식 이야기 한거였냐"고 했다. 민주련은 아니라고 했다.

 

이후 방으로 들어 온 민주련은 정우진에게 화를 내며 "독립하겠다는거 진심이냐"며 "백설아(한보름 분)이 시킨거냐"고 했다. 그러면서 "나 백설아한테 듣고 묻는 말이다"며 "그러니까 거짓말 하지 마라"고 했다. 이를 들은 정우진은 "솔직히 말하면 백설아가 시킨거 아니고 상의했을 뿐이다"며 "이번만 좀 도와달라 나 이 감옥에서 살기 싫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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