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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함은정이 임신하는 기쁜일이 생겼지만 선우재덕은 병원을 떠났고 강별은 산후우울증에 시달렸다.
3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124회에서는 임신을 확인한 진수지(함은정 분)와 채우리(백성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수지와 채우리는 임신 소식을 병원에서 확인하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집에서 한현성(신정윤 분) 퇴원 축하 파티 후 해당 사실을 온 가족들에게 알리기로 했다.
파티 후 채우리는 모두에게 드릴 말씀이 있다며 진수지 임신 사실을 알리려 했지만 한현성은 "내가 말하겠다"며 "사실 나 기억 다 돌아왔다"고 했다. 이어 김마리(김희정 분), 한진태(선우재덕 분)에게 "이제 두분 연기 안하셔도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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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
한진태는 모두에게 사죄하며 "나 이제 병원을 떠나겠다"고 했다. 김마리는 "떠나긴 뭘 떠나냐"며 "평생 죗값을 받으라"고 했지만 한현성은 "아버지 놓아드리자"며 "나 아버지랑 같이 살 수 없다"고 했다.
그렇게 한진태는 병원을 떠났다. 이가운데 진나영(강별 분)은 아이 눈도 안마주치고 젖도 물려주지 않는 이상증세를 보였다. 이에 진장수(윤다훈 분)는 진수지를 찾아가 이를 토로했고 진수지는 산후우울증 같다고 진단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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