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이연두, 김사권이 선 긋자 박하나 시댁으로 찾아와..."질투 때문에 앞길 막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7 21: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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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연두가 급기야 박하나 시댁까지 쳐들어왔다.

 

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86회에서는 서민기(김사권 분)가 선을 긋자 정주리(전수경 분)가 있는 집으로 들어온 강지나(이연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고를 당한 맹공희(박하나 분)가 앞서 강지나와 서민기 사이에 대해 한마디 하자 서민기는 자기에게 자꾸 개인적으로 다가오는 강지나에게 선을 그었다.

 

서민기는 "내가 생각많이 했는데 그 프로젝트 나 혼자했으면 한다"며 "너는 그냥 니가하던일 하라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한다"고 했다. 강지나는 이유가 뭐냐 했고 서민기는 "와이프 스트레스 받는 일 안해야 할 것 같다"며 "일도 중요하지만 집안일도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자 강지나는 발끈하며 "이 프로젝트가 나를 보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인건데 잘 알지 않냐"고 했다. 이에 서민기는 "도움준건 고마운데 이젠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했다. 분노한 강지나는 "난 자기를 위해 뭐든 하고 싶었다"며 "자기가 진심으로 잘되길 바라고 간절한지 안다"고 했다. 이에 서민기는 "잘 알지만 더이상 오해살 일 안하고 싶다"며 "맹공희 입장에선 신경쓰이는 게 당연하고 이젠 내 힘으로 해내겠다"고 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이에 분노한 강지나에게 정주리가 전화를 걸어 끊어준 에스테틱 회원권 써도 되냐고 했다. 강지나는 그래도 된다면서 조만간 얼굴을 보자고 했다. 강지나는 급기야 정주리 집으로 찾아갔다. 강지나가 들어오면서 정주리에게 비싼 가방을 사줬고 이에 감동한 정주리는 맹공희에게 차 좀 내오라 했다.

 

맹공희가 차를 준비하는 동안 강지나는 "맹공희가 좀 그렇긴 하다"며 "사실 지금 서민기랑 구단수(박상남 분)랑 경쟁 중인데 후보자를 뽑는 중요한 경쟁이다"고 했다. 이어 "내가 서민기랑 프로젝트를 맡았는데 맹공희가 질투를 하는거 같아서 제가 적극적으로 못 도와주겠고 이게 서민기 일생에 중요한 순간인데 좀 그렇다"며 "근데 맹공희는 구단수와 프로젝트를 맡았는데 왜 남편이 아닌 상대편을 드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강지나는 맹공희가 있는 부엌으로 가더니 "반가운 티 좀 내라"며 "난 손님이다"고 했다. 맹공희는 이에 "어떻게 그렇게 말하냐"며 "내가 서민기 일을 방해한다는 식으로 말하냐"고 따졌다. 그러자 강지나는 "그럼 아니냐 틀린말 아니지 않냐"며 "맹공희씨가 서민기 씨 앞길 막는거 맞지 않냐"고 했다. 

 

분노한 맹공희는 "진짜 안쓰럽기까지 하다"며 "이미 결혼한 내 남편 보란듯이 옆에 서 있고 이젠 시댁까지 와서 제 험담하고 추하게 뭐하냐 회사에서 사사건건 트집 잡는건 그럴 수 있지 했는데 더는 안되겠다"고 했다. 그러자 강지나는 "안되겠으면 니가 뭘 어쩔 수 있냐"고 했고 맹공희는 "내가 언제까지 참아줘야 하냐"고 했다. 이때 정주리는 "왜 소란스럽냐"고  했고 강지나는 아픈척을 하더니 "맹공희는 제가 불편했나 보다"며 맹공희에게 "회사일 전하는건 아니었는데 내가 잘못했다"고 했다. 

 

그러더니 강지나는 "어머니 저 이만 가보겠다"며 "제가 있을 분위기가 아닌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맹공희에게 "오늘 미안하다"며 "회사에서 보자"고 하더니 가버렸다. 이에 분노한 정주리는 맹공희에게 당장 회사 그만 두라며 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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