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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처=유튜브 채널 '매일축구') |
[매일안전신문] 방한 기간 열정적(?)으로 한국 문화를 체험하다가 비자를 잃어버린 것으로 알려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히사를리송(25·에버튼)의 '대사관 비자 재발급 사건'의 진실이 밝혀졌다.
7일 유튜브 채널 '매일풋볼'에는 장지현 SBS스포츠 축구 해설위원과 주한 브라질대사관 직원 카를로스가 지난 2일 한국-브라질전이 열린 상암 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원정석에서 브라질 대표팀을 응원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경기만큼 화제가 됐던 브라질 대표팀의 방한 스케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네이마르, 알베스, 히샤를리송 등 일부 브라질 대표팀 선수들은 경기 일주일 전 한국에 입국해 남산, 에버랜드 등을 찾으며 관광과 훈련을 병행했다. 특히 히샤를리송은 관광 중 비자를 분실, 주한 브라질대사관에서 재발급받은 것으로 전해지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농담 대상이 됐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카를로스는 '누군가 (분실한) 히샤를송의 여권을 갖고 있을 것'이란 장 해설위원 질문에 "아니다. 그게 아니"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그에 따르면 히샤를리송은 분실이 아닌, 여권 종이가 부족해져 대사관에서 비자를 재발급받았다.
카를로스는 "(일본전을 위해) 일본에 가려면 비자가 필요한데, 종이가 부족했다"며 "그래서 새로운 여권을 만든 것이다. 분실한 게 아니"라고 했다. 카를로스는 주한 브라질대사관에서 교육 담당관으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여권 종이가 모자랐을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에펨코리아 이용자는 "어쨌든 히샤를리송은 바보가 아니었고, 브라질대사관은 홍보도 되면서 행정 업무도 빨리 처리해줬다"며 "(히샤를리송, 대사관) 모두 이득인 결과"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브라질 대표팀은 나흘 간격으로 열린 동아시아 평가전에서 한국, 일본을 각각 5-1, 1-0으로 꺾으며 FIFA 랭킹 1위 강국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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