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송혜교 母 연기한 박지아, 뇌경색 투병 중 사망...'향년 52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9-30 10: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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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넷플릭스 '더글로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송혜교 어머니 역을 맡은 배우 박지아가 사망했다.

 

박지아의 소속사 빌리언스는 30일 다수 언론 매체에 "너무나도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하면서 박지아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박지아가 30일 오전 2시 50분 뇌경색으로 투병 중 향년 5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까지 연기를 사랑했던 고인의 열정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며 "다시 한번 고인의 가시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

 

 

▲(사진, 넷플릭스 '더글로리' 캡처)

 

한편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혀 뇌의 일부가 손상되는 질환을 의미한다.

 

박지아는 1997년 '죽이는 이야기', '마리아와 여인숙' 등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를 시작했다. 이어 김기덕 감독의 '해안선',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빈집', '숨', '비몽'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특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 분)의 어머니 정미희 역할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로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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