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복무 의혹' 송민호, 소집해제 됐지만 계속 된느 잡음...'강원도 파티 목격담 나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8 0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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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사회복무요원 근무 중 대인기피와 공황장애, 양극성장애 등의 이유로 병가를 냈던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DJ 파티에 참여했다는 목격담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최근 매체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송민호는 지난 2023년 8월 강원도 고성의 한 카페에서 열린 DJ 파티에 참석했다. 디스패치는 송민호가 이날 다수의 사람이 모인 공간에서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며 파티를 즐겼다고 전했다.

또한 디스패치는 송민호가 소집해제를 앞두고 '러닝 크루' 멤버로 소속돼 단체 마라톤을 뛰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송민호는 지난해 3월 24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를 시작했으며 지난 23일 소집해제했다.

 

▲(사진, MBC 캡처)



이가운데 송민호의 출근 조작 의혹이 제기되며 근태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7일 "아티스트 복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확인하기 어렵다"면서도 "다만 병가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며 그 외 휴가 등은 모두 규정에 맞춰 사용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결국 논란이 커지자 서울 마포경찰서는 병무청으로부터 송민호에 대한 수사를 의뢰받고 같은 날 그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또한 병무청은 송민호의 복무 태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될 경우 해제 처분을 취소, 문제가 된 기간만큼 재복무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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