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정영섭에게 짜증내는 최정윤..."재수 없단 말이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0 19: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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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정윤이 정영섭에게 짜증을 냈다.

 

10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96회에서는 전남진(정영섭 분)에게 짜증내는 진상아(최정윤 분)의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상아는 거래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고 이때 전남진도 합류했다. 거래처는 "한옥공원 내 호스텔 짓는건데 자료를 좀 같이 보자"고 했다. 이어 "여기 보시면 이번에 참여하는 회사들 다 나와있는데 서로 조율해야 할 부분도 있으니 잘 논의 해서 진행하면 될 것 같다"고 했다.

 

이때 회사 목록에서 선우 건축이 보였다. 선우 건축은 피선주(심이영 분)와 김소우(송창의 분)의 회사였다. 선우 건축 이야기에 진상아는 표정이 바뀌며 불쾌해 했다. 거래처는 "아 여긴 공원 내 화장실 설계 맡은 회산데 호스텔 부지랑 인접해 있어서 협의가 좀 잘 돼야 한다"고 했다.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진상아는 "처음 듣는 회산데 이런 프로젝트에 끼워 넣어도 되는 거냐"고 했다. 거래처는 "그래도 잘한다고 추천을 받은 거라서 그렇게 가기로 한 것 같다"고 했다. 진상아는 전남진과 둘만 남은 자리에서 "아이씨 선우 건축이라니 걔들 좀 안 보고 사나 했더니 진짜 왜 이러는 거냐"고 했다.

 

전남진은 "지난번 공모에 낸 게 눈도장이 찍힌 모양이다"며 "뭐 좀 놀랍긴 한데 그렇게 예민하게 구냐"고 했다. 진상아는 "걔들이 붙으면 왠지 재수가 없단 말이다"고 빽 소리를 지르며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반면 전남진은 아무렇지 않다는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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