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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테이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테이가 성폭력 혐의 수사를 받다 세상을 떠난 故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을 두둔했다는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테이는 지난 2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 오프닝을 통해 "어제 제가 했던 이야기 중에 기사가 난 게 있는데 이야기를 하고 가야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누군가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마음으로 그 얘기를 한 게 아니라 상황이 진실을 위해 한 쪽의 발표가 그런 건데 그렇게 마무리되는 상황이 안타까웠다"라고 말했다.
테이는 "내 안에는 나쁜 말, 못된 말, 감정이 담긴 말이 있었지만 중화시키려는 표현이 그렇게 됐다"며 "그분의 죽음을 안타까워한 게 아니라 그로 인해 생긴 상황이 안타까웠던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늘도 문자로 제게 화를 내는 분이 있는데 충분히 이해한다"며 "기사를 보면 화가 났을 수 있지만 그런 뜻은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테이는 앞서 지난 1일 오전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를 진행하던 중 장제원 전 의원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안타깝다"고 전한 바 있다.
장 전 의원은 지난 3월 31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타살 혐의점은 없다고 보고 있다. 현장에는 장 전 의원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가 발견됐으며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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