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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오전 2시쯤 국내 한 도로에서 20대 7명이 2명을 트렁크에 태운채 달리고 있다. /한문철TV 캡처 |
교통사고 전문인 한문철 변호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지난 3일 ‘한 손은 트렁크 뚜껑을 잡고 한 손은 둘이서 팔짱 끼고 있던 여자분들. 차에서 떨어져 나가면 어쩌시려고요. 제발 정신 차립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지난 1일 오전 2시쯤 국내 한 도로에서 촬영된 영상에서 여성 2명은 차량 트렁크에서 뚜껑을 잡은채 서 있다. 한 손으로 서로 팔짱을 끼고 있다.
영상을 제보한 A씨는 한 변호사에게 “아반떼 차량에 총 7명이 타고 있는 모습을 보고 뒷좌석에 있던 친구가 휴대전화로 찍었다”며 “왜 따라 오냐고 욕하길래 미성년자 음주운전인 줄 알았다고 했다“고 전했다. 당시 차량은 시속 30~40km로 주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중에 경찰 조사후 확인한 결과 이들은 20대 초반으로 7명이서 추운 날씨에 가까운 거리라서 트렁크에 2명을 태워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변호사는 “저렇게 이동하다가 맨홀 같은 걸 만나면 큰 사고가 난다”면서 “사고가 난 경우 여성 2명의 과실 책임도 40∼50%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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