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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태균이 아버지를 떠올렸다.
1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김태균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균은 "6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며 "기억나는 건 세 장면이 있는데 우선 첫째는 가족끼리 놀러갔을 때 아버지를 올려다 본 기억으로 마이크를 들고 노래를 했던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두 번째 장면을 말씀드리기 전에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께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다"라며 "아이 앞에서 부부싸움하는 게 진짜 안좋은데 제가 기억에 남는 세 장면 중 한가지 기억이 부부싸움 장면"이라고 했다.
이어 "그래서 제가 4살 정도였던 것 같은데 안방에 아버지가 계시고 엄마가 부엌 일을 하셨다"며 "싸우는 걸 제가 전해주는 상황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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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또 김태균은 "아버지 돌아가시고 난 후 가 생각난다"며 "아버지가 침샘암으로 투병중일 때 어머니가 외숙모에게 전화를 주셔서 집에 갔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신 거다" 기억했다.
그러면서 “그때 아버지 관이 거기에 있는데 제가 그 모습을 봤다"며 "울면서 아버지 관 안에 들어가 아빠를 부르며 가슴에 안겨 울었다"고 했다.
김태균은 아버지가 군인이셨다며 "제가 태어나는 해에 아버지가 전역을 하시고 6년을 사업을 하셨는데 사기도 당하고 힘들게 지내시다가 침샘암이 생겨 돌아가신 거다"며 "군생활을 그렇게 오래하셨는데 국가유공자 대우를 못받으셨다"고 했다.
이어 "아버지 돌아가시고 갑자기 어머니가 전업주부에서 갑자기 생계를 이어가야 했고 보험일을 시작했는데 좀 이상하다 싶었다가 헌병대 수사과에 일하는 형님을 알게됐고 군번 말해라 해서 말했더니 보훈처에 병상일지가 있었다"며 "알고보니 월남전에 다녀오고 침샘암이 생겼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술을 받았으니 군인 부적격 판정을 받고 그냥 제대를 해버린 거다"며 "그 형님을 만난 후 보훈처를 상대로 소송을 했고 변호사 없이 4년간 소송한 결과 라디오 생방송 중 아버지가 국가유공자 되셨다는 답을 들었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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