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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근 법원의 가처분 인용 결정으로 독자 활동이 가로막힌 뉴진스 멤버들이 외신을 통해 "법원의 판단에 실망했다"고 밝혔다.
뉴진스는 최근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에 "법원의 판단에 실망했다"고 했다.
이어 뉴진스 멤버들은 "K팝 산업이 하룻밤 새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며 "지금까지 겪어온 일에 비하면 우리 여정의 또 다른 단계에 지나지 않는다"고 했다.
뉴진스는 또 "이것이 한국의 현실일지도 모른다"면서도 "그렇기에 우리는 변화와 성장이 필요하다고 믿는다"고 했다. 아울러 "한국이 우리를 혁명가로 만들고 싶어 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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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 |
법원 결정으로 본안 소송 1심 선고까지 뉴진스의 기획사 지위를 보전받은 어도어의 경우 타임에 "문제가 법원까지 가게 되어 유감"이라며 "멤버들이 레이블(어도어)에 복귀한다면 오해를 완전히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어도어가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이에 따라 뉴진스 다섯 멤버들은 본안 소송의 1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어도어와의 협의 없이는 독자적인 음악 활동을 할 수 없게 됐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의무 불이행 등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선언한 바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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