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만취한 상태로 한보름에게 분노한 김규선..."약혼자 뺏기게 생겼는데" 버럭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1 20:20:47
  • -
  • +
  • 인쇄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규선이 한보름에게 막말을 쏟아냈다.

 

1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64회에서는 민주련(김규선 분)이 백설아(한보름 분)에게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설아와 정우진(최웅 분), 민주련, 나현우(전승빈 분)이 술을 마시게 됐다. 나현우는 "오늘 참 어쩌다 보니 묘하게 뭉쳤다"며 "초대 받지 못한 사람들끼리 뭉친 것 같다"고 했다.

 

민주련은 "전 솔직히 여긴 별로 오고 싶은 데가 아니다"며 "초대 받고 싶지도 않지만 누구 때문에 자꾸 오게 되는 거다"고 하며 백설아를 쳐다봤다. 정우진은 그만 마시라 했고 민주련은 "나 걱정하는거냐"고 했다.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민주련은 백설아에게 술을 따라보라 했고 백설아는 "너 많이 취했으니 그만하라"고 했다. 민주련은 소리를 지르며 "어서 따르라고 이 기집애야"고 했다. 정우진도 그만하라 했고 민주련은 "왜 내가 기집애라 그러니까 화나냐"고 했다.

 

백설아는 계속 그만 일어나자고 했지만 민주련은 "야 너 같으면 안 취하고 버티겠냐"며 "지금 사랑하는 약혼자를 너한테 뺏기게 생겼다"고 했다. 모두가 놀라자 민주련은 "백설아 넌 괴물같은 애라서 취할 필요가 없을 거다"며 "맨정신에 정우진을 잡아 먹을 것"이라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