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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정윤이 심이영에게 화를 냈다.
24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회에서는 피선주(심이영 분)에게 화를 내는 진상아(최정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상아는 피선주와 김소우(송창의 분)에게 "이익이 안 될 것 같은 프로젝트는 버릴 줄도 알아야지 그런 허황된 프로젝트에 에너지 다 쓰고 떨어지면 그 시간과 비용은 누가 메꿀거냐"고 했다.
이어 "그런 가망 없는 공모에 쓸 에너지 다른 프로젝트에 쏟아져 하고 있는 거나 잘하라"며 "선택과 집중 뭐 그런거 모르냐"고 했다. 이말에 피선주는 "그냥 가만히만 있으주면 되는데 왜 나서서 소금을 뿌리냐"며 "나 진자 이해가 안된다"고 했다. 이에 진상아는 "그래서 내가 결정한 거라고 하잖냐"며 "하기 싫으면 뭐 하극상이라도 하겠다는 거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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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진상아에게 피선주는 "이게 정말 회사를 위하는 본부장의 결정이라는 거냐 아니면 내가 그냥 싫어서 그런짓까지 하는거냐"며 "너 진짜 진건축 오너 딸 대표님 딸 맞냐"고 물었다. 이말에 발끈한 진상아는 "어디서 그딴 소릴 지껄이냐"며 "너 니가 여기 딸이고 싶냐"고 했다.
이어 진상아는 피선주에게 고함을 지르며 "내 남편에 이어서 이젠 아버지도 뺏고 싶은거냐"며 "말해보라 뭐 뺏는데 재미라도 들렸냐"고 했다. 이를 보다 못한 김소우는 결국 피선주에게 "같이 나가자"고 하고 데리고 나갔다. 피선주는 김소우에게 "아니 진상아 진짜 제정신이냐"며 "어떻게 회사 이름 걸로 내 공부 취소 시키냐"고 했다. 이말에 김소우는 "그러게 말이다"며 "늘 상식을 뛰어넘는 사람이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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