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산후우울증 시달리던 강별, 이혼 요구하는 신정윤X아이 데려가는 김희정에 오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1 21: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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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강별이 결국 아이를 빼앗겼다.

 

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125회에서는 아이를 뺏긴 진나영(강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산후우울증에 시달리던 진나영은 아이 눈도 안마주치고 젖도 물리지 않은 채 "애 울음소리 좀 안나게 할 수 없냐"고 소리를 질렀다. 이때 한현성(신정윤 분)이 진나영을 찾아왔다.

 

한현성은 장윤자(조미령 분)가 "니가 젖을 먹여야 애를 안뺏길거 아니냐"고 했고 진나영은 "애 좀 치우라"고 소리를 질렀다. 한현성은 이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진나영 역시 한현성 등장에 놀랐다. 한현성은 모두에게 자리 좀 비켜달라 했다.

 

한현성은 진나영에게 "이제 우리 확실하게 정리 해야한다"고 했다. 진나영은 이혼 서류를 내밀었고 "합의하는 대신 조건이 있다"며 "위자료건 뭐건 필요 없으니 아이만은 내가 키우게 해달라"고 했다. 하지만 한현성은 헛웃음을 지으며 "그럼 합의 이혼은 없던걸로 하자"며 "소송 걸어서 양육권, 친권까지 다 가져갈테니 그렇게 알아라"고 했다.

 

진나영은 "이러지 말아라"며 "나한테 아이까지 빼앗으면 나는 어떻게 살라는거냐 나 아이 없으면 못산다"고 했다. 그러자 한현성은 "방금 내가 본 건 뭐냐"며 "아이를 치우라 하지 않았냐"고 했다. 진나영이 아무말 못하자 한현성은 "당장 데려가고 싶은데 나 지금 참고 있는 거다"며 "알아들었으면 내일 오전 10시까지 법원으로 오라"고 했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이후 한현성은 진수지(함은정 분), 채우리(백성현 분)에게 진나영이 아무래도 이상하다며 아이를 키울 상태가 아니라 했다. 이를 들은 김마리(김희정 분)는 "방금 그게 무슨 소리냐"고 소리쳤다. 이에 한현성은 모두 말할 수 밖에 없었다.

 

집에서 진나영은 병원가자는 진장수(윤다훈 분), 장윤자에게 "내가 산후우울증이라고 누가 그러냐"며 "또 진수지가 그랬냐"고 했다. 진장수는 "너 지금 언니에 대한 피해의식 좀 버리라"고 했고 장윤자도 "너 진수지한테 그러면 안된다"고 했지만 진나영은 "애 울음 소리 좀 안나게 하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때 김마리, 한현성이 들이닥쳐 아이를 데려가겠다  했다. 하지만 진나영은 "내가 아이 엄마다"며 "나에게 아이를 데려가지 마라"고 했다. 하지만 김마리는 "지금 네 꼴을 보라"고 했지만 진나영은 "애 젖먹여야한다"고 했다. 김마리는 "그럼 내 앞에서 먹여보라"며 "지금 넌 내가 억지로 애를 데려간다고 생각하지만 니가 키울 상태가 아니라 데려가는 거다"고 한 뒤 아이를 데려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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