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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상이 결국 박리원을 떠나게 됐다.
24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 (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73회에서는 윤세영(박리원 분)에게서 떠나려는 황진구(최상 분)의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명지(지수원 분)는 약통이 없어진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윤세영은 병원으로 실려나갔고 눈을 뜨니 황진구가 있었다. 황진구는 윤세영에게 "약 먹은거 기억나냐"며 "왜 그런 짓을 하냐"고 했다.
윤세영은 "살기 싫다"며 "그래도 달려와 준거냐 안 오면 그냥 죽어야지 했다"고 했다. 황진구는 윤세영이 일어나자 가려고 했다. 윤세영은 일어나는 황진구를 잡더니 "가지마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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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
윤세영은 "구하나(한그루 분)랑 잘해볼 생각이냐"며 "대답하라"고 했다. 이에 황진구는 "지금은 나 아무 생각이 없다"고 했다. 윤세영은 "나중에 나 그 꼴 못본다"며 "구하나랑 안 만난다고 약속해 달라 그러면 나 황진구 씨 놔주겠다"고 했다.
그러자 황진구는 "내가 누굴 만나던 그걸 왜 니가 신경쓰냐"며 "나 잊고 니 인생 살아라"고 했다. 이에 윤세영은 "그럴 거면 나 왜 살린거냐"며 "죽게 내버려두지 왜 살린거냐 나 살렸으니 책임지라 책임 못 질거면 구하나도 만나지 마라"고 소리쳤다.
이때 등장한 의료진은 조용히 해 달라며 "수면제 과다 복용하셨는데 위 세척할 정도로 양이 많지 않았고 평소 빈형기랑 영양 불균형으로 몸에 무리가 가서 쓰러지신거니 이제 가셔도 된다"고 했다. 이후 최명지가 등장해 황진구에게 "윤세영 왜 약 먹은거냐"며 "같이 있었냐"고 물었지만 황진구는 "윤세영한테 들으라"고 한 뒤 가버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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