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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웅이 한보름을 의심했다.
30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45회에서는 술취한 채 백설아(한보름 분) 집에서 정신을 차린 정우진(최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설아는 술에 취한 정우진을 보고 속으로 "너 때문에 내 영혼이 망가졌다"며 "이젠 넌 내인생에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생각했다. 이때 정우진이 정신을 차렸고 백설아가 있자 놀랐다.
백설아는 "이제 정신이 드냐"고 했고 정우진은 "내가 왜 여기 있냐"고 했다. 그러자 백설아는 "엉망으로 취해서 이모부 택시에 탔다더라"며 "근데 누구라도 알아 볼 톱스타를 그냥 길바닥에 두고 갈 수 없어서 이모부가 이리로 데리러 온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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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정우진은 백설아에게 "진짜라면 참 대단한 운명인데 정말이냐"며 "난 이게 왠지 백설아 네가 쓴 각본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백설아는 "각본이라니 정우진 세컨으로 살겠다고 선언까지 한 마당에 이제와서 내가 왜 뭐 때문에 그러냐"고 했다. 이에 정우진은 "그건 그렇다"고 했다. 백설아는 "그러니까 제발 착각하지마라"며 "정우진이 내 발 아래 무릎꿇고 싹싹 빌어도 난 눈 하나 깜빡 안한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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