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김희정이 백성현X함은정더러 같이 살자고 하자 폭발한 강별..."너한테 벗어나려 했는데 무슨짓"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8-30 21: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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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백성현이 김희정 아들임이 드러나자 강별의 불안감은 더욱 커졌다.

 

3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103회에서는 불안해 하는 진나영(강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마리(김희정 분)는 오랜만에 만난 아들인 채우리(백성현 분)에게 이것저것 챙겨주면서 행복해 했다.

 

김마리는 진수지(함은정 분)와 채우리에게 "두 사람 사귄지 오래됐는데 결혼 계획은 있냐"며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리고 결혼하게 된다면 이집에 와서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진태(선우재덕 분)는 "당신 너무 지금 흥분상태다"며 "진수지 당황했다"고 하며 말렸지만 한현성(신정윤 분)은 "30년간 찾았던 아들인데 당연히 그렇게 하셔야 하지 않겠냐"며 찬성했다. 이때 진나영은 갑지기 물컵을 들어 일부러 실수인척 진수지에게 부어버렸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진나영은 "너무 미안하다"며 "내방으로 가서 옷을 갈아입자"고 했다. 방으로 간 진수지는 "할말 있으면 그냥 말하라"며 "할말 있어서 물 부은 거 아니냐"고 했다. 그러자 진나영은 "설마 어머니가 들어와 살라 하면 들어올 생각이냐"며 "한현성과 너의 관계도 있는데 어떻게 한 집에서 같이 살 생각을 하냐"고 따졌다.

 

그러자 진수지는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없다"고 했지만 진나영은 "난 죽어도 너랑 한집에서 못산다"며 "너한테 벗어나려고 얼마나 아둥바둥했는데 이제와서 또다시 너랑 살라는거냐 왜 또 내인생에 끼어드냐"고 했다.

 

진수지가 어이없어 하면서 "채우리가 이집 장남인게 내가 만들었냐"고 했고 진나영은 "채우리가 이집 장남이라니까 다 니것 같냐"며 "그래서 밀어내고 니가 독차지하려고 하나본데 내가 가만히 있을 거 같냐"고 했다.

 

이를 들은 진수지는 "대체 뭐가 널 불안하게 만드는거냐"며 "채우리가 이사장님 아들인거 밝혀지는게 좀 이상하긴 했다"고 했고 진나영은 "내가 그럼 바꿔치기 했다는거냐"고 소리를 질렀고 진수지는 "나 그렇게 말한 적 없는데 니가 바꿔치기 했냐"고 했다. 이에 진나영은 진수지 뺨을 때리려 했고 이때 방으로 들어 온 한현성은 진나영에게 "이게 무슨짓이냐"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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