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이진호 유튜브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새론이 생전 자해를 시도해 소속사에 병원비 빚을 졌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통화 내용이 공개됐다.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故 김새론 생전 녹취, 눈물나는 병원비 논란 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진호는 영상에서 "제가 앞서 김새론이 지난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면서 회당 500만원의 병원비가 나왔다고 말씀드린 바 있다"며 "김새론이 돈이 없어 이 돈을 당시 소속사에서 먼저 결제하고 대여금 명목으로 남았다는 내용이었다"고 했다.
이어 "이 병원비를 두고도 논란이 일고 있다"며 "병원비가 500만원이나 나올 리가 없다며 '이 돈을 당시 소속사에서 가로챈 게 아니냐', '사기를 친 게 아니냐'고들 한다"고 했다.
이진호는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응급 봉합을 하더라도 병원비는 40만~100만원 수준인 게 사실"이라면서도 "하지만 김새론은 달랐던게 고인 스스로도 보험 적용이 안 되는 일이라고 밝혔다"고 했다.
![]() |
| ▲(사진, 이진호 유튜브 캡처) |
이어 이진호는 한 통화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에서 김새론은 지인에게 "저 팔 인대와 힘줄이 다 끊어졌다"며 "좀 심해서 수술을 해야 하는데 이게 보험 적용이 안돼 한 500만원이 필요하다"고 부탁했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극단적 선택 시도와 달리 '자해'의 경우 원칙적으로 보험급여를 지급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건강보험법 제53조에는 고의로 사고를 일으킨 경우 보험급여를 지급하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다.
이진호는 "보통 이런 일이 생기면 가족한테 먼저 연락하지 않나. 가족에 조금이라도 금전적 피해를 주진 않을까 혹여라도 걱정을 끼치진 않을까 고인이 걱정했던 것은 아닐까"라며 "고인의 삶은 참으로 외롭고 고달팠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