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무쌍 용수정' 결국 쓰러져 버린 서준영...권화운, 엄현경에 무릎 꿇고 사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2 19: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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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용감무쌍 용수정'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준영이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2일 7시 50분 방송된 MBC '용감무쌍 용수정'(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95회에서는  쓰러져 버린 여의주(서준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우진(권화운 분)은 여의주가 쓰러져버리자 놀라 여의주를 업고 병원으로 달려갔다. 여의주는 뇌종양으로 인해 위험한 상태였다.

 

여의주는 병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의사는 주우진에게 "수술이 성공해도 생존 기간이 늘어나는 건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치료를 받아야 얼마라도 더 살 수 있지 않겠냐"고 했다.

 

이때 깨어난 여의주에게 주우진은 "내가 업고 뛰었으니 걱정마라"며 "아무도 모른다"고 했다. 이어 "며칠 입원하고 치료 받으라 스트레스 관리 잘하라더라"며 "그리고 다 죽어가면서 무슨 출근이냐 수술 받아라"고 했다.

 

 

▲(사진, MBC '용감무쌍 용수정' 캡처)

 

 

하지만 여의주는 "어차피 누워있을 건데 벌써 누우면 시간이 아깝다"고 하면서 병원 밖으로 나가겠다고 했다. 

 

이후 여의주는 용수정(엄현경 분)과 이영애(양정아 분)에게 연락이 오자 "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왔다"며 "친한 친구라서 발인까지 하고 가야 할 거 같다"고 하면서 거짓말 했다.

 

이가운데 이영애는 주우진에게 "용수정한테 사과하라"고 했따. 이어 "안 받아줘도 사과해야 한다"고 했다. 결국 주우진은 용수정을 찾아가 무릎을 꿇고 "내가 용수정 씨 아버님을 돌아가시게 했다"고 사죄했다. 이어 주우진은 "너무 늦어서 미안하다"며 "죽어서도 벌받겠다"고 하며 사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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