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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함은정이 강별을 구해냈다.
2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125회에서는 진나영(강별 분)을 구해낸 진수지(함은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기를 뺏긴 진나영은 모든 삶은 포기한 채 해들병원 옥상으로 갔다. 이를 알게 된 진수지를 서둘러 옥상에 따라 올라가 진나영을 붙들었다.
진수지는 "나는 너가 뛰어내려도 이 손만은 놓지 않을거다"며 "니가 뛰어내리는 순간 나도 같이 뛰어내리는거고 우리 둘다 잘못되는 거다"고 울부짖었다. 진나영은 "다 필요 없다"고 하면서 뛰어내리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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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
이때 진수지는 "내 뱃속에 아기가 있다"며 "나 임신했다"고 했다. 진나영이 놀라자 진수지는 "너가 뛰어들면 나랑 아기까지 위험해 지는거다"고 했다. 아기라는 말에 진나영은 마음이 약해서 손에 힘들 풀었고 이때 진수지는 진나영을 강하게 밀어 구해냈다.
진나영은 오열하며 "언니는 나한테 왜 그러냐"며 "내가 언니한테 어떻게 대했는데 나한테 이러냐"고 했다. 진수지는 "나는 네 언니 아니냐"며 "그리고 너는 내 동생"이라고 했다. 진나영은 계속 울면서 "한번이라도 언니를 이기고 싶었다"며 "근데 아무리 해도 이길 수 없어서 점점 괴물이 되더라"고 했다.
이어 "그런 괴물이 되어가는 내 모습을 보고 괴로웠다"며 "정말 미안하다"고 하면서 펑펑 울었다. 그렇게 두 사람은 껴안고 오열했다. 이후 진나영이 정신과 상담을 받으러 간 사이 진수지는 배가 아프다며 산부인과로 갔지만 다행히 문제는 없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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