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라미란이 과거 생활고를 고백했다.
2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는 라미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라미란은 연극하던 시절 생활고에 시달렸었다며 "아이 낳기 전 배가 불러왔을 때 벼룩시장이라는 걸 알게 됐고 우연히 가게 됐다"고 회상했다.
이어 "당시 수입이 없었다"며 "저도 임신해서 집에 있는 상태였고 남편도 일이 잘 안돼 수입이 없고 생활비도 없고 하니까 집에 있는 걸 갖다 팔기 시작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근데 그 시장이 주말에만 서니까 평일에도 팔고 싶은데 없어서 숭실대 앞에 돗자리 펴놓고 길에 있어 보기도 했고 홍대 놀이터도 없는 날 혼자 가서 롱 패딩 입고 그랬는데 어느날은 앞 가게 아저씨가 목도리 하나 사가주시더라"며 "물건 팔아서 2, 3만 원 생기면 그걸로 반찬 해먹었다"고 밝혔다.
![]() |
|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
또 라미란은 과거 박찬욱 감독의 영화 '친절한 금자씨' 출연에 대해 "사실 예쁘고 잘 생긴 사람들만 하는 거라고 생각했다"며 "나는 너무 지극히 평범하게 생겼고 나이 들어 보인다는 말도 많이 들었으니까 간통을 한 캐릭터를 맡기엔 안 어울릴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박찬욱 감독님이 '그런 사람들만 간통을 하는 건 아니잖냐'고 하셨고 그걸 듣고 내가 나를 가두고 있었구나 싶더라"며 "박찬욱 감독님이 흙 속의 진주를 찾은 것 같다고 하셨다더라"고 했다.
아울러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대해서는 "이 작품을 만났을 때는 10년에 한번씩 행운이 오나 싶었다"며 "계속 일을 할 수 있게 힘을 주는 것 같았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