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영숙,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사기캐' 강조..."얼굴예쁘고 몸매 좋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2 23: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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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영숙이 자기애를 드러냈다.

 

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솔로'에서는 영숙의 자기애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수, 광수, 영철, 영호와 대화를 나누게 된 영숙은 자기애를 드러냈다. 양숙은 "정말 나 같은 인간은 없다"며 "나는 내 본인이 사기캐릭터라고 한다"고 했다. 이어 "얼굴 예쁘지 몸매 종지 똑똑하지 동네랑 학교에서 다 알아주지"라고 했다. 

 

이를 듣던 영호는 "똑똑하다는 게 증빙이 되냐"고 물었고 영숙은 "수학 빼고 다 잘했다"며 "항상 학교 회장이었다"고 했다. 이어 "동네에서도 유명했고 엄마 치마 바람이 엄청 셌다"며 "사교육 끝판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심지어 스포츠도 잘한다"며 "온갖 종목을 다 잘한다"고 했다.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계속해서 영숙은 "선생님들이 좋아하고 학교에서 잘 나가는데 회장출신이다"며 "지구에서 내가 제일 셌고 천상천하 유아독존에 인기많고 예쁘고 몸매 좋고 진짜 사기캐다"고 했다. 이를 가만히 듣던 광수는 피곤하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후 인터뷰에서 광수는 "영숙님이 맥주를 마시면서 하시는 말씀 중에 가만히 듣는데 저런 얘길 왜 하나 싶었다"며 "저는 그런만 하는 사람 별로 안 좋아해서 거기서 그냥 호감이 쭈욱 떨어졌다"고 했다.

 

계속해서 광구는 "저도 좋은 대학교 나왔지만 티 내지 않는다"며 "왜 굳이 저런 말을 해서 좋던 이미지를 깎아 내리는지 잘 모르겠고 아무튼 영숙님에게 다시 다가가기는 어려울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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