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손태진 vs 리베란테 진원, 형제간의 긴장감 높은 무대의 전쟁...'승자는 누가 되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8-31 19: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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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왕중왕전 2부가 더욱 치열한 무대로 선보여졌다.

 

31일 저녁 6시 20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왕중왕전 2부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1부 김기태가 故 김광석과 듀엣 무대를 연출하며 정공법으로 최종 우승에 성공한 가운데 2부에서는 정동하와 알리, 허용별, 라키와 베베, 손태진과 신성과 에녹, 리베란테가 단 하나 남은 황금 마이크를 손에 쥐기 위한 각축전에 나서게 됐다.

 

지난주 1부와 마찬가디로 2부 역시 호각지세 출연자들이 경연을 앞두고 남다른 선전포고로 기세를 내뿜어 긴장감을 자아냈다.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먼저 최강 보컬 조합 허용별 허각은 "제가 왜 여유가 있겠냐"며 "제 멤버들을 보면 알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자 막내 리베란테는 "우승 안 할 거였으면 '왕중왕전'에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며 "왕중왕전을 부숴보도록 하겠다"고 하면서 패기를 드러냈다.

 

또한 손태진과 신성과 에녹은 리베란테과 대결하게 됐는데 이 '형제의 전쟁'이 주목됐다. 손태진과 리베란테의 진원은 사촌 형제로 최근 '불후'의 '더 프렌즈' 특집에서 동반 출연한 바 있어 동지에서 적으로 돌아선 형제의 경쟁이 어디로 흘러갈지 관중들은 궁금해 했다.

 

이번 2부에는 정동하과 알리가 '바람의 노래', 허용별은 '달팽이', 라키과 베베는 '내가 제일 잘 나가', 손태진과 신성과 에녹은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 리베란테 '불장난' 등 모두의 기대감을 자아내는 명곡이 다시 태어나 시청자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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