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게임'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나영희, 설득하려는 최종환..."당신 양심이 알잖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6 20: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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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영희와 최종환의 대화가 좁혀지지 않았다.

 

26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 (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79회에서는 신여진(나영희 분)과 윤성호(최종환 분)의 대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여진은 윤성호에게 화를 내며 "그 사람들이 약에 빠져서 죽은 걸 왜 내 탓을 하냐"고 했다. 윤성호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도 있지만 구지석(권도형 분) 부모는 아니다"고 했다. 이에 신여진은 "또 그소리냐 난 아니다"며 "증거 있으면 내놔보라"고 했다.

 

윤성호는 "당신이 증거잖냐"며 "당신 양심이 알지 않냐"고 했다. 이어 "제발 인정을 좀 하라"며 "그래야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했다. 이말에 신여진은 "당신은 나만 나쁘고 당신은 착하다고 생각하냐"며 "당신은 나보다 더 악독하고 잔인한 사람이다"고 소리쳤다.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신여진은 "당신은 미쳤다"며 "고씨 남매랑 붙어서 잘 해보라 난 나대로 살아 갈테니까"라고 했다. 이에 윤성호는 "그 애들을 멈추게 할 사람은 당신 뿐이다"며 "사죄하고 회장직에서만 내려오라 그럼 복수 멈추게 하겠다"고 했다.

이에 신여진은 "당신이야 말로 구씨 남매 돕는거 당장 그만두라"며 "당신이 내 남편이고 윤유진 아빠면 복수니 뭐니 못하게 막아야지 않겠냐"고 했다. 윤성호는 "당신이 변하지 않으면 못 막는다"고 했다. 신여진은 "당신이 내 남편인거 걔들은 아냐 모르냐"고 물었고 윤성호는 모른다 했다. 그러자 신여진은 "그럼 당신은 나도 속이고 구씨 남매도 속인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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