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서울의 중심 여의도동 찾은 이만기...감자 케이크 부터 LA갈비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8-31 20: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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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만기가 서울특별시 여의도동, 신길동을 찾았다.

 

31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동네한바퀴'에서는 서울특별시 여의도동, 신길동으로 간 이만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는 대한민국의 정치와 경제의 흐름은인 여의도를 찾았다. 이만기는 국내 디저트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른 요즘 그 사이에서 여의도 빵지순례 필수코스로 불리며 손님들의 발길을 끄는 곳을 찾았다. 

 

여의도 고층빌딩 속 1층에서 작은 과자점을 운영하는 김씨는 도쿄 유학 중 밀가루를 전혀 쓰지 않아 부드러운 식감과 담백함이 특징인 감자 케이크를 탄생시켰다. 쿠키 하나, 케이크 한 조각에도 맛은 기본이고 건강까지 담고 싶다는 김씨의 다음 꿈은 나이 쉰이 넘었을 땐 대한민국 최고의 파티시에가 되어 있는 거라고 전했다.

 

이어 이만기는 대한민국 최초의 단지형 고층 아파트이자 여의도 시범아파트로 갔다. 50년 넘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파트 지하상가에는 고소한 콩국수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식당이 있다고 해서 이만기가 가게됐다. 그곳에서 주인장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콩국수를 맛봤다.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이어 이만기는 신길동에 있는 한 카페로 갔는데 이곳은 가정집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원래 할머니가 살던 곳이었는데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손녀가 카페를 하고 잇었던 것이었다. 특히 카페 앞마당 아름드리 모과나무는 할머니를 추억하는 최고의 보물이라고 했다. 할머니가 집을 짓던 당시 함께 심은 나무인데 지금까지 매년 모과열매를 선사한다고 했다. 그 모과로 만든 모과차는 카페의 대표 음료라는데.. 손님들에게 단순히 차가 아닌 할머니와의 아름다운 추억을 내어주고 싶다는 카페에 이만기가 찾아가게 됐다.

 

이어 이만기는 어머니와 아들이 운영하는 LA갈빗집으로 갔다. 이곳은 아들이 어릴 적 어머니가 해주던 LA 갈비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어머니에게 열어준 식당이라고 했다. 평생 주부로만 살아오다 시작한 식당 일에 어머니는 몸무게가 10kg 넘게 빠질 만큼 힘이 들었지만 사업 머리가 너무 좋은 아들의 든든한 지원 덕에 여의도 최고의 맛집으로 자리 잡을 날을 손꼽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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