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귀는 당나귀귀' 박명수→전현무, 파리에서 맛본 에스카르고 반응은...'무슨 음식이길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1 17: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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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명수, 전현무, 정호영, 김병현이 파리에서 에스까르고를 맛보게 됐다.

 

1일 저녁 4시 45분 방송된 KBS2TV '사장님귀는 당나귀귀'에서는 박명수, 전현무, 정호영, 김병현이 파리에서 에스까르고를 맛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호영은 박명수, 전현무, 김병현을 한 레스토랑으로 데려갔고 박명수는 음식도 맛보기 전에 "고풍스럽고 귀족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제가 좀 프랑스 백작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명화 사진을 제시했다. 정말로 눈매과 입매가 닮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모두를 빵터지게 만들었다. 전현무는 이에 "형이 프랑스 상인 것 같다"고 맞장구쳤다.

 

▲(사진, KBS2TV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캡처)

이후 음식이 나왔고 프랑스 달팽이 요리인 에스카르고였다. 에스카르고를 맛본 전현무는 "내가 미슐랭에서 먹어 봤는데 여기가 훨씬 맛있다"고 감탄했다. 

 

하지만 박명수는 정호영이 건네준 에스카르고를 한 입 맛보더니 "그냥 골뱅이 맛이다"고 했다. 이에 김병현은 "골뱅이는 좀"이라 했고 정호영은 눈치를 봤다.

 

한편 에스카르고는 프랑스 요리 중 하나로 달팽이를 재료로 한 요리이다. 프랑스 정찬코스에서는 에피타이저로 종종 나온다. 실제로 맛은 골뱅이와 비슷하다.

 

일반적으로 프랑스에서는 껍질에서 분리한 달팽이들을 다진 마늘을 섞은 버터와 샬롯, 치킨스톡, 그리고 와인과 함께 구운 뒤 버터와 소스를 채운 껍질에 도로 넣어서 먹는다. 경우에 따라서 파슬리나 타임과 같은 부재료들도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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