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순정남' 고윤, 지현우X임수향 결혼 소식에 발끈..."결혼은 무슨 결혼이야" 분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1 21: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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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미녀와 순정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고윤의 분노가 폭발했다.

 

1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미녀와 순정남' (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44회에서는 김지영(임수향 분)과 고필승(지현우 분)의 결혼에 분노하는 공진단(고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필승은 공진택(박상원 분)과 공진단 앞에서 김지영과 결혼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필승은 "저 김지영 씨랑 헤어질 마음 없다"며 "그리고 김지영 씨랑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며 전했다.

 

이를 들은 공진단은 "누구 마음대로 결혼이냐"고 벌떡 일어나며 분노했다. 공진택 역시 고필승에게 "결혼이라니 그게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고필승은 "이번 드라마 방송 끝나고 결혼하기로 김지영 씨랑 약속했다"고 했다.

 

공진단은 "나랑 김지영 아직 안끝났다"며 "근데 남의 여자 데리고 무슨 결혼이냐"고 발끈했다. 이어 공진택에게 "이 자식 이런 놈이다"며 "근데 형은 이런 남의 여자나 가로채가는 이런 양아치 자식을 양자로 들이겠다는 거냐"고 했다.

 

 

▲(사진, KBS2TV '미녀와 순정남' 캡처)

 

 

화가난 공진단은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렸다. 이때 공진단은 걸을 걷고 있는 김지영을 붙잡고 분노를 표출했다. 공진단은 김지영에게 "너 진짜 고필승 그 자식이랑 결혼하기로 했냐"고 했다.

 

그러자 김지영은 "그렇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공진단은 "왜 네 맘대로 결혼을 하냐"며 "그것도 딴 놈이랑 그럴 수 있냐"고 했다. 이에 김지영은 "제 결혼이니까 제 맘대로 하는거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공진단은 "너 김지영 아닌 것 같다"며 "너 아무래도 예전 그 김지영이 아닌 것 같다"고 의심했다. 김지영은 이에 "그래 나 김지영 아니고 강지영이다"며 "됐냐"라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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