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6시까지 전국 확진자 4499명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0 18: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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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인천주안역 앞 임시선별검사소에 많은 사람이 검사를 받고 있다.(사진 김혜연기자)

 

2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와 비슷한 4500명에 육박했다.

오늘 코로나19가 발생한 지 만 2년이 되는 날이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4499명으로 집계됐다. 어제 같은 시간 대비 4천499명과 같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약 7천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날 이 시간까지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천624명(58.3%), 비수도권에서 1천875명(41.7%)이 나왔다. 전날(수도권 55.9%·비수도권 44.1%)보다 수도권 비중이 조금 커졌다.

시도별로는 경기 1천302명, 서울 971명, 대구 369명, 인천 351명, 경북 227명, 부산 208명, 광주 187명, 강원 145명, 충남·전남 각 139명, 경남 135명, 전북 129명, 충북 71명, 대전 63명, 울산 44명, 제주 12명, 세종 7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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