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강별, 퇴원 후 가장 하고 싶었던 것..."신정윤이랑 이혼하는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3 21:00:20
  • -
  • +
  • 인쇄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강별이 조금씩 안정감을 찾았다.

 

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127회에서는 한현성(신정윤 분)과 이혼한 진나영(강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별이 치료를 받게 된 가운데 진수지(함은정 분)는 미역국을 손수 끓여 윤가람(이시영 분)에게 건넸다. 윤가람은 진나영에게 미역국을 전해주겠다했다.

 

채우리(백성현 분)는진나영에게 "이제 조금씩 안정이 되어 가고 있다"며 "퇴원을 하게 되면 가장 먼저 뭘 하고 싶냐"고 물었다. 이에 진나영은 "이혼이 하고 싶다"고 했다. 채우리는 이어 "퇴원하고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은 없냐"고 했고 진나영은 없다고 했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채우리가 병실에서 나가자 진나영은 "우리 콩이가 보고 싶다"고 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때 등장한 윤가람은 미역국을 건네며 진수지가 전해달라고 했다고 했다. 이에 진나영은 생각에 잠겼다.

이후 진나영은 진수지에게 "산후조리 하라고 챙겨 준 보양식 잘 먹었다"며 고마워 했다. 진나영은 진수지에게 고마워 하면서 "예쁜 아기 낳고 잘 살아라"고 했고 진수지는 "종종 볼건데 뭐 그런 소리를 하냐"고 했다. 이어 "얼른 이혼하고 싶다고 했는데 왜 그랬냐"고 했다.

진나영은 "한현성에게 미안해서 그렇다"며 "나때문에 힘들었는데 얼른 놓아주고 싶다"고 했다. 이후 만난 진나영과 한현성은 법원에서 정말로 이혼을 했다. 한현성은 아이가 보고 싶으면 언제든 연락하라며 그것은 막지 않겠다고 했지만 진나영은 "지금은 나에게 그럴 자격이 없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