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25세의 어린 트롯 가수 오혜빈이 무당이 된 이유 →배우 정한헌의 시묘 살이 근황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3 22: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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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혜빈과 정한헌의 근황이 전해졌다.

 

3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에서는 오혜빈과 정한헌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오혜빈은 JTBC '히든싱어' 영탁 편에 출연해 3위를 기록하고 MBN '불타는 트롯맨'에 참가해 본선에 직행한 실력을 인정받은 실력파 가수다. 또 오혜빈은 KBS1 '인간극장'과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오혜빈은 올해 5월 첫 싱글 앨범 '복덩이가왔네'를 발매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오혜빈은 특이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바로 한복을 입고 무당활동을 하는 것이었다. 오혜빈은 "사실은 가수도 하면서 무당도 같이 하고 있는 신의 제자다"고 소개했다.

 

8년 차 무당인 오혜빈이 가수와 무당을 병행하는 이유에 대해 오혜빈의 어머니는 "오혜빈이 해야된다고 하고 아빠 살리자고 갔으니까 부모가 못나서 그렇구나라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됐다"고 했다. 이에 오혜빈은 "사실 많이 힘들었는데 앞뒤 안가리고 그냥 아버지 살리려고 받은거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그런가하면 각종 주말드라마, 사극 등 감초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배우 정한헌의 특이한 근황도 공개됐다. 정한헌은 "배우가 되고 부모님께서 좋아하셨지만 특히 어머니께서 정말 좋아하셨다"며 "어머니는 막내아들 TV에 나왔다고 하면서 돌아다니시곤 했다"고 말했다.

 

그러던 정한헌은 돌연 연기 활동을 멈췄다. 이에대해 정한헌은 "정말 미안하고 가슴 아프게 한 거 후회 많이 한다"라고 전했다.

 

또 정한헌은 인적없는 숲속 텐트에서 상복으로 갈아입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곳은 바로 정한헌의 어머니의 묘소 옆이었다. 정한헌은 "어머니께 큰 죄를 지었다"며 "내가 어머니를 돌아가시게 한 죄인이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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