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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21기 영수가 19기 영숙에게 부담감을 느꼈다.
3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데이트에 나선 솔로 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는솔로' 19기 영숙과 21기 영수의 데이트가 나선 가운데 두 사람은 팔짱을 꼈다. 영숙은 인터뷰에서 "아버지 외에 남자와 팔짱을 껴본 적이 없다"며 "설렘도 있는데 편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안에서 영수는 영숙을 두고 학창시절에 재미가 없었을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얀색 도화지에 뭔가 쓰려니 부담스러운 약간 그런 느낌 든다"며 "자꾸 이런 말 하는게 내가 걱정돼서 그렇다"고 했다.
이어 영수는 싸우고 어떻게 푸냐고 물었다. 이에 영숙은 "안그래도 친척 언니랑 그 애기를 했다"며 "내가 '왜 싸워야 돼? 안 싸우면 안돼? 안 싸울 수 없어?' 이랬는데 불가능이라더라"고 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영수는 "연인과 싸워본 경험이 없으신거 아니냐"며 "연인 사이에 어떻게 싸움을 푸는지도 몰라서 좀 어려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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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
그런가하면 다대일 데이트를 하게 된 5기 정수는 12기 영자를 거절했다. 다같이 식사하고 이어진 카페에서의 1대 1대화 시간에서 정수는 영자에게 거절의 뜻을 전했다.
정수는 "난 '나는 솔로' 시스템이 여러 사람을 알아보라고 있는 자리인 건 안다"며 "근데 5명을 다 알아보기엔 사실 시간이 많지 않다"고 했다.
이어 "솔직히 앞에 10분, 20분 얘기한다고 다 아는 것도 아니다"며 "그리고 전 사실 두 분 정도 알아보고 싶은 게 맞다"고 하면서 사실상 자신의 마음 속에는 18기 정숙, 15기 순자만 있으며 12기 영자는 마음에 없다고 거절했다.
그러면서 정수는 "좀 전달이 됐냐"고 했고 영자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후 인터뷰에서 영자는 "그 두분이라는 게 18기 정숙, 15기 순자를 말하는 거 같다"며 "나머지는 온탕이라면 나만 냉탕에 있는 느낌이었고 셋이 되게 친하더라"고 털어놨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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