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2차 입장문 발표..."사생활 사진 공개될 이유 없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7 02: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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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수현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수현 측이 故 김새론 관련 2차 입장문을 배포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수현과 고인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이 무분별하게 공개돼야 할 어떤 이유도 없다"며 "개인의 사생활을 유포하는 행위를 중단해 주시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당사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 김새론 어머니의 입장 또한 확인했으며 김새론을 잃은 뒤 어머니께서 말로 다 형언할 수 없는 아픔을 겪고 계시는 것에 그 어떤 말로 위로를 드리는 것도 부족하다 생각한다"며 "고인이 겪어야 했던 아픔들에 깊은 슬픔을 느끼고 유감을 전한다"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어머니께서 고인에 관한 여러 보도 행태에 대해 지적하신 부분들에 대해서도 깊이 공감한다"면서 "김수현 또한 최근 당사가 밝힌 입장문에서와 같이 가세연의 보도로 인한 피해를 입고 있다"고 했다.


▲(사진, 김수현 인스타그램)



이가운데 김새론 유족은 입장문에서 "김수현 씨가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연애한 것을 인정하고 공식적인 사과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김새론 유족은 "김새론이 회사 창립 멤버로 기여한 부분에 대해 인정하고 그 부분에 대한 사과도 부탁드린다"며 "김새론에게 7억원에 대한 내용증명 및 변제 촉구를 한 것에 대해 인정하고 공식적인 사과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와중에 가세연 측은 "김수현이 김새론 집에서 설거지하는 모습"이라고 주장하며 한 남성이 바지를 입고 있지 않는 뒷모습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 대해 김세의 가세연 대표는 라이브 방송에서 "이 티셔츠가 잠옷처럼 입는 티셔츠다"며 "굉장히 긴 티셔츠고 바지 벗은 상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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