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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정윤과 심이영의 말싸움이 커졌다.
17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74회에서는 갈등을 빚는 피선주(심이영 분)와 진상아(최정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피선주는 진상아에게 "사기꾼 가족은 너네 아니냐 너 이거 어떡할거냐"고 따졌다. 기사를 본 진상아는 놀라서 "이거 진짜냐"고 되물었고 피선주는 "내가 조작해서 기사를 써 왔겠냐"며 "니 동새이 사고 내고 내 동생 가해자 만든거라고 정우상(강우연 분)이 양심고백해서 기사 다 퍼졌다"고 했다.
피선주는 화를 내며 "이제 어떡할거냐"며 "우리집 넘어가게 만들고 사기친거 어쩔거냐고"라고 했다. 이에 진상아는 "내가 무슨 사기를 치냐"며 "난 내가 들은대로 처리했을 뿐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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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이에 피선주는 "그러시냐 그럼 나도 내가 알게 된 대로 처리하겠다"며 "너희 두 자매 아니 너희 어머니까지 우리 식구들한테 어떻게 했는지 하나도 안 잊었냐 두배로 돌려줄 거니까 두고보라"고 했다.
이때 소리를 들은 김소우(송창의 분)는 "또 무슨일이냐"며 진상아에게 "당신 피선주 씨한테 또 뭐라고 한거냐"고 했다.
그러자 진상아는 "내가 뭘 뭐라고 하냐"며 "무슨 일이 있으면 다 내 탓이냐"고 했다. 진상아는 "그리고 정확한 건 아직 모른다"며 "피미주(천예주 분)랑 결혼까지 하려고 했던 정우상인데 둘이 짜고 이러는 건지 어떻게 알겠냐"고 했다. 이에 피선주는 "아니 두 사람이 짜고 이런 짓을 왜 하냐"고 되물었지만 진상아는 "정우상이 결혼 파투 냈다고 실성해서 자폭이라도 하려고 꾸며낸 건지 어떻게 아냐"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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