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김사권X이연두, 점점 커지는 균열..."혼자 있고 싶으니까 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7 21: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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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사권과 이연두가 말싸움을 했다.

 

1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112회에서는 서민기(김사권 분)와 강지나(이연두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민기 집으로 찾아온 강지나는 서민기에게 "아버지랑 통화 했다"며 "다시 날짜 잡자고 하신다"고 했다. 그러자 서민기는 "됐다고 전해드려라"고 선을 그었다.

 

강지나는 "왜 그러는거냐"며 서민기를 달래려 했지만 서민기는 "난 JS패션에서 다시 일어날거다"며 "내 힘으로 이뤄낼 것"이라 했다. 이에 강지나는 "나랑 도도그룹으로 가자"며 "당신은 구단수(박상남 분) 못 이긴다"고 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서민기는 "그럼 도망치는 것 밖에 더 되겠냐"며 "제발 나 혼자 있을 시간을 달라"고 했다. 강지나는 "왜 혼자 있고 싶다는 거냐"며 "같이 대화를 해 보고 결정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

 

하지만 서민기는 "제발 혼자 있고 싶다"며 "네가 이럴수록 난 더 지친다"고 했다. 이어 서민기는 "나는 평생 JS패션에서 이뤄 놓은 것이 있다"며 "그런데 이제와서 다 포기하라는 거냐 그렇게 못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강지나에게 "제발 이제 가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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