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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채영의 태도가 확 바뀌었다.
21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75회에서는 정우진(최웅 분)에 대한 태도를 바꾼 문정인(한채영 분)의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정인은 퇴근하자마자 정우진을 찾았다. 정우진이 내려오자 문정인은 "이거 한 번 입어보라"고 하면서 가을 가디건을 꺼냈다. 정우진이 입어보자 문정인은 "잘 어울린다"며 "멋지다"고 하면서 미소를 지었다.
정우진은 당황하며 "대표님이 직접 고르신거냐"고 물었다. 문정인은 이에 "그렇다"며 "마음에 안드냐"고 했다. 그러자 정우진은 "좋은데 대표님이 사주신 건 처음이라 좀 어색하다"며 "감사하다"고 했다. 이후 민주련(김규선 분)이 내려왔다. 민규선은 정우진에게 잘해주는 문정인을 보며 이상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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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이후 방에서 정우진은 "아무래도 엄마가 좀 이상하다"며 "저러다가 확 마음 변해서 오빠한테 또 이상한 거 시킬것 같다"고 의심했다. 정우진은 "설마 그렇겠냐"고 했지만 민주련은 "아니다"며 "아무래도 수상하다"고 했다.
이어 민주련은 "혹시 엄마가 나중에 이상한 요구하면 절대 들어주지 마라"며 "알겠냐"고 했다. 정우진은 "알겠다"면서 "그러니까 어서 앉아서 밥 먹어라"고 했다. 하지만 민주련은 계속 문정인을 의심했고 정우진도 생각에 빠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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