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부산 이어 아산 행사까지 줄줄이 취소...'이나은 옹호 논란 후폭풍'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4 00: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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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TN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과거 걸그룹 활동 당시 동료 멤버를 따돌렸다는 의혹을 받 이나은을 옹호하는 듯한 영상을 올려 논란에 휩싸인 유튜버 곽튜브의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최근 '충남 아산 피크타임페스티벌 2024' 주최 측은 "곽튜브의 소속사로부터 최근 아티스트와 주최 측의 상황을 모두 고려해 행사에 출연하지 못함을 최종 통보했다"며 "주최 측도 고심 끝에 상황을 이해하고 원만하게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곽튜브의 출연 취소 결정에 따라 사전예매 티켓 취소에 대해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 조치하고 안전관리 강화와 함께 대체 아티스트를 모색할 예정"이라고 했다.

 

▲(사진, YTN 캡처)



곽튜브는 지난 27~28일 충남 아산 신정호국민관광지 야외 음악당에서 개최되는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결국 스케줄을 취소하게 됐다.

논란이 커지자 곽튜브는 사과문을 게시했다.

곽튜브는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이탈리아 영상의 업로드 및 비공개로 인해 많은 분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이번 일로 나의 부족함에 대해 많이 느끼고 반성했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는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도록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매사에 신중함을 가지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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