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면' 이휘향, 이현진 뺨 때린 나영희에 분노+공다임에 "들어와 살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5 20: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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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휘향이 나영희에게 분노했다.


15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황금 가면' (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84회에서는 차화영(나영희 분)이 강동하(이현진 분) 뺨을 때리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화영은 강동하가 홍진아(공다임 분)와 단 한 번도 부부 관계를 한 적이 없다는 사실에 분노해 강동하의 뺨을 때리며 "한 번만 더 내 딸 힘들게 하면 가만 안 둬"라며 "데릴사위로 팔려 왔으면 팔려 온 값을 해"라고 소리쳤다. 이때 등장한 고미숙은 차화영에게 "지금 내 아들 뺨을 때렸냐"며 "팔려 오긴 누가 팔려 오냐"고 했다. 이어 "내가 내 아들 이런 취급당하라고 여기에 장가보낸 줄 아냐"고 소리쳤다.  

 

이어 고미숙은 차화영에게 "부부 문제고 부부만 서로 사정을 안다"며 "내가 홍진아를 때리면 괜찮겠냐"며 화냈다. 이에 차화영은 "지나치긴 했다"고 하면서 떨떠름했다.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이후 고미숙은 강동하에게 "기죽을 거 하나도 없다"며 "그동안 이런 취급 받고 살았냐"고 했다. 이어 '남이 내 자식 때리는 꼴은 죽어도 못 본다'며 '일단 지옥에서 아들부터 빼내고 보자'고 생각했다.

고미숙은 강동하를 차화영의 집에서 빼내기 위해 홍진아에게 "우리집에 들어와서 살아라"라며 "강동하가 예민해서 처가 살이와 맞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너도 상상임신이라는 무리수를 두는데 꽁냥꽁냥이 되겠냐"며 "우리집에 들어오면 내가 판 깔아주겠다"고 했다. 또 "네가 뭐든 할 수 있다는 애라는 거 하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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