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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용감무쌍 용수정'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준영이 치료를 받기로 했다.
22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용감무쌍 용수정'(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07회에서는 여의주(서준영 분)가 용수정(엄현경 분) 설득을 듣고 치료를 받기로 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용수정과 여의주는 병원에 갔다. 의사는 두 사람에게 "다른 검사를 해봐야겠지만 종양 사이즈가 상당히 크다"며 "절개 부위가 너무 커져서 지금 당장 수술은 아무래도 무리가 따른다"고 했다.
용수정은 "그래도 다 방법이 있지 않냐"며 "이 사람 진짜 열심히 치료 받겠다고 약속하고 왔다"고 했다. 이에 의사는 "그러셔야 한다"며 "일단 전이 된 곳이 없는지 부터 보고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 병행해서 종양 사이즈 부터 줄이는 걸로 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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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용감무쌍 용수정' 캡처) |
용수정은 "전이 된 곳 없을거다"며 "우리 여의주 잘 부탁드린다"고 했다. 용수정은 "저 선생님 처음 뵀을 때 부터 너무 믿음직하고 마음이 탁 놓였다"고 했다. 여의주는 이런 용수정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용수정은 여의주에게 얼른 누우라 했따. 여의주는 "이래서 내가 병원 오기 싫었다"고 했다. 용수정은 "일단 들어오면 다 똑같다"며 "젊으나 늙으나 부자나 가난하나 병은 다 똑같다"고 했다. 여의주는 침대에 누웠고 용수정은 열심히 여의주 짐을 챙겼다.
여의주는 "내가 이러기 싫어서 말하기 싫었던 거다"고 했고 용수정은 "그런 바보 같은 소리 할거면 입 다물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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