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EQB 300 4MATIC', 후방도어 휠아치 커버 '제작결함'…차량충돌 위험증가 '리콜'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6 2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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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츠 EQB 2021 전측면(사진=네이버 자동차)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국토교통부(국토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EQB 300 4MATIC을 2022년 3월 11일부터 리콜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10월 2일부터 2021년 10월 28일사이에 생산한 3대의 차체/차대 기타 즉 후방도어 휠아치 커버의 제작결함으로 차량충돌시 위험이 증가하는 등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EQB 300 4MATIC이 공급업체의 생산 공정 오류로 인해 후방도어 휠아치 커버가 접착제를 제대로 도포하지 않은 상태로 부착되었을 수 있다. 이런 경우 주행 중 휠아치 커버가 차량에서 분리될 수 있다. 이로인해 뒤따라오는 차량의 충돌 또는 부상위험이 증가될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돼 리콜에 들어갔다. 

▲ 벤츠 EQB300 4MATICS 2021 제작결함내용(사진=국토부)

해당 차량은 2022년 3월 11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해당 차량의후방 도어 휠 아치 커버 교체를 받을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 벤츠 EQB 2021 후측면(사진=네이버 자동차)

한편 자동차관리법 제31조의 2에 따라 자동차 제작자등은 결함사실을 공개하기 전 1년이 되는 날과 소유 기간 중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를 포함해 결함조사를 시작한 날 중 빠른 날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 및 결함 사실을 공개한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에게 자체 시정한 비용을 보상해야 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고객통지문에서 고객의 차량운행 불편에 대해 사과한다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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