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수 김민재, 동갑내기 아내와 결혼 4년 만에 파경 소식 알려...사유는 '성격차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2 01: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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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민재가 이혼했다.

 

김민재의 소속사 오렌지볼은 보도자료를 통해 "민재 선수가 신중한 논의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이혼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성격 차이로 이혼을 결심해 각자의 길에서 서로를 응원하기로 했다"며 "더불어 부모로서 아이를 1순위로 두고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혀왔다"고 전했다.

 

 

▲(사진, 연합뉴스 캡처)

 

앞서 김민재는 2020년 5월 동갑내기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한 바 있다. 김민재와 아내 사이에는 딸이 한 명있다. 김민재는 결혼 당시에는 중국 프로축구 베이징 궈안에서 뛰고 있었고 2021년 이탈리아 세리에 A 나폴리에 입단하며 빅리그 진출 꿈을 이뤘다.

 

이후 김민재는 지난해에 바이에른 뮌헨으로 소속팀을 옮겼다. 1년에 한 번씩 팀을 옮긴 셈이다. 이혼 소식이 알려진 현재 김민재의 SNS에는 아내 사진이 모두 삭제됐다. 아내의 인스타그램 계정 역시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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