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김사권이 신경 쓰여 날을 세우는 이연두, 분노폭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2 21: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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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사권과 이연두가 말싸움을 벌였다.

 

22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12회에서는 서민기(김사권 분)와 강지나(이연두 분)의 말싸움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만기는 열심히 하는 맹공희(박하나 분)를 격려했고 강지나는 이런 두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결국 강지나는 서만기에게 분노했다. 

 

강지나는 "일부러 맹공희한테 친절하게 구는거냐"고 따졌다. 이에 서민기는 "우리 이미 헤어진 사이다"고 했다. 강지나는 "헤어진 사이도 예의라는 게 있는거다"고 했다. 서민기는 어이없어 하며 "넌 예의차려서 초저녁 부터 술 마시고 전화하냐"며 "문제는 니가 일으키고 나한테 해결하라는 거냐"고 했다.

 

강지나는 "누가 해결해 달라 했냐"며 "맹공희가 까부니까 경고하라는 거였다"고 했다. 그러자 서민기는 "맹공희 씨 무시하지마라"며 "단단한 애다"고 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강지나는 이에 코웃음을 치며 "그래서 지금 맹공희한테 반하기라도 하셨냐"고 비아냥댔다. 서민기는 "이번엔 그냥 넘어가 달라고 말했다"며 "격떨어지니까 다음 부터는 그러지 마라"고 했다.

 

강지나는 폭발하며 "내가 맹공희랑 같은 급으로 엮이는거 불쾌해 죽겠다"고 했다. 서민기는 "애초에 내가 너랑 같은 급이기는 했냐"며 "좀 솔직해져보라 니 그 비혼주의가 정말 순수했냐 내가 너보다 높은 급이었어도 니가 그랬을거냐"고 했다.

 

강지나는 "그래 넌 나랑 애초에 급이 안맞았다"며 "이제 보니 맹공희랑 둘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했다. 서민기는 "너 이럴때 마다 나 당황스럽다"며 "그렇게 끝나는 니가 왜 날 못 놓는거냐"고 했다. 그러자 강지나는 "누가 놓지 못한다는 거냐"며 "서민기 너 하나 없다고 내가 뭐"라고 했지만 서민기는 "맹공희 씨한테 질투같은 거 하지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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