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만 유튜버, 곽튜브 옹호..."이나은 대리용서는 확대해석리고 나락 보내는건 진짜 아닌듯"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5 00: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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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튜버 곽튜브가 특정 멤버를 따돌렸다는 의혹을 받는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과 함께한 콘텐츠를 공개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곽튜브를 공개적으로 옹호한 유튜버가 등장했다.


튜버 윤루카스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곽튜브 힘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윤루카스는 영상에서 "구독자 빠질 각오하고 솔직하게 말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곽튜브가 과거에 학교폭력을 당한 적이 있어서 이나은 학교폭력 가해 의혹 기사를 보고 이나은 SNS를 차단했는데 학교폭력이 허위 사실이라는 기사를 보고 차단을 풀었다는 내용이다"며 "그런데 욕먹는 걸 넘어서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학교폭력 아닌 건 맞지 않나 허위 사실 퍼뜨린 사람이 사과해서 고소 취하까지 해주지 않았냐"며 "'이나은 왕따 사건 있지 않았느냐'고 하실 수 있는데 곽튜브는 '왕따 사건'이 아니라 '학교폭력 기사를 봤는데 학교폭력이 아니었네' 이거였지 않냐"고 말했다.

 

▲(사진, 채널A 캡처)



또 "물론 '곽튜브가 왕따 사건을 알고도 그런 걸 수도 있지 않냐'고 하실 수도 있는데 그 논리대로라면 진짜 몰랐을 수도 있는 것이지 않냐"며 "백번 양보해서 알았을 확률이 80%, 몰랐을 확률이 20%라고 쳐보자 그래도 혹시라도 몰랐던 거면 어쩔 거냐 인생이 이미 망하고 있지 않냐"고 말했다.

'대리 용서'라는 지적이 제기된 데 대해선 "곽튜브가 언제 이나은을 용서한건 아닌데 그냥 확대해석이지 않냐"며 "물론 곽튜브 팬들이 충언으로 왕따 사건 때문에 말 많은 이나은을 굳이 출연시켜야 했냐는 말 정도는 할 수 있다고 보지만 학교폭력 허위 기사 보고 오해했다는 말을 했다고 나락 보내는 건 진짜 아닌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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