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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다리미 패밀리'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정현이 금새록에게 막말을 퍼부었다.
5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다리미 패밀리'(연출 성준해, 서용수/극본 서숙향)3회에서는 서강주(김정현 분)와 이다림(금새록 분)의 대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강주와 이다림은 8년 만에 편의점에서 재회했다. 8년만이었다. 서강주는 이다림에게 "너 이름이 뭐였냐"며 "입 꿰맨 거 아니면 말 좀 하라"고 했다.
이어 서강주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이다림을 붙잡고 "빨리 뛸래? 못 뛰나? 뛰어야 한다"며 "여기 신호 짧고 빨간 불 들어오게 생겼으니 여기만 좀 내 팔 잡으라"고 소리쳤다. 결국 서강주는 "그래 내가 소름 돋게 싫은 거 다 티 난다"며 "나도 네 몸에 손대고 싶지 않다"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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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다리미 패밀리' 캡처) |
이어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내가 먼저 자자고 한 거 아니잖냐 네가 먼저 나한테 모텔 가자 그랬잖냐"고 했다. 그러면서 "나 마음에도 없는데 네가 자자고 해서 잔 거다"며 "너 상처 주고 싶지 않아서. 너 불쌍해서 그런거다"고 하면서 막말을 쏟아냈다.
서강주는 속으로 "오늘 내가 이 여자에게 쏟아낸 쓰레기 같은 모든 말 중에 마지막 말은 사실이다"며 "그녀와 자고 온 다음 날 나는 단지 그녀가 불쌍하게만 느껴졌다"고 했다. 이어 "사랑이 아니라 그래서 전화 안 했다"며 "내 솔직한 진심이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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