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김사권X박하나, 아이 문제로 갈등..."애 데려가면 박상남이랑 하고 싶은거 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3 20: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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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사권과 박하나가 아이 문제를 가지고 말싸움을 했다.

 

1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110회에서는 서민기(김사권 분)와 맹공희(박하나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맹공희가 서민기에게 할 말이 있다며 "저번에 아이가 팀장님 집 갔다오고 나서 아파서 응급실에 갔다"고 했다. 서민기는 이에 "왜 나한테 연락 안했냐"며 "그런 일이 있었으면 나한테 연락을 했어야지 구단수(박상남 분)랑 병원을 갔냐"고 했다. 

 

이에 맹공희는 "지금 제가 팀장님한테 듣고 싶은 말은 아이는 괜찮냐 의사가 뭐라고 하더냐 등이다"고 했다. 하지만 서민기는 자신 대신 구단수가 아빠 노릇을 했다며 화를 냈고 자신이 아빠라고 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맹공희는 "아무튼 당분간 일부일에 한번씩 아기 보내는거 안하고 싶다"며 "아직 너무 어리기도 하고 다른 아이 보다 면연력도 약한 아이다"고 했다. 그러자 서민기는 "싫다"며 "난 아이 봐야겠으니까 그렇게 알아라"고 했다.

 

맹공희는 "대체 누굴 위해서냐"며 "아이 뱃속에 있을 때 부터 관심도 없었으면서 언제 부터 아이 생각했다면서 이러는거냐 왜 이렇게 막무가내냐"고 따졌다. 하지만 서민기는 "조심하라"며 "내가 아예 아이를 데려오는 수가 있다"고 했다.

 

맹공희가 어이없어하자 서민기는 "법대로 하라"며 "그리고 어차피 내가 아이 데리고 가면 구단수랑 하고 싶은거 다 할 수 있어서 좋은거 아니냐"고 하며 막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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