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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용감무쌍 용수정'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준영이 엄현경과 권화운에게 서운함을 느꼈다.
23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용감무쌍 용수정'(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08회에서는 여의주(서준영 분)가 주우진(권화운 분), 용수정(엄현경 분)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의주가 주우진 사무실로 찾아왔고 주우진은 쉬지 왜 왔냐고 했다. 이에 여의주는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알아서 할 테니까 걱정 붙들어 매시고 그 사람이랑 무슨 얘기 했냐"며 "병원 왔을 때 나 모르게 이런저런 이야기 한거 다 안다"고 하면서 용수정을 언급했다.
주우진이 대답을 머뭇거리자 여의주는 "나 모르게 따로 둘이 계획 짜서 따돌리면 나 진짜 화난다"고 했다. 그러자 주우진은 "넌 니 몸이나 챙기라"며 "무슨 계획 타령이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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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용감무쌍 용수정' 캡처) |
그런가하면 민경화(이승연 분)가 휘청거리며 고통스러워 하자 멀리서 용수정이 이를 지켜보고 있었다. 이어 용수정은 여의주가 사무실로 들어오자 "민경화한테 안 들킨거 맞냐"고 물었다. 여의주는 "문자 받고 바로 움직였다"며 "근데 나 형이랑 있는 거 어떻게 알았냐"고 했다. 용수정은 "너 아까부터 들썩들썩 하더라"며 "뭐가 그렇게 불안해서 그러냐"고 했다.
이에 여의주는 "솔직히 나 불안하다"며 "둘이 무슨 계획 있는 것 같은데 나만 쏙 빼놓고 나한테 죽이나 먹으라 하고 환자 취급하는거 진짜 짜증난다"고 했다. 이어 "어쩔 수 없는 거 나도 알고 나 배려해서 그런 것도 아는데 내가 당신한테 아무 쓸모 없는 사람이 될까봐 그게 걱정이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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