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현실판 미스터 초밥왕 등장...힘든 시절 있었지만 '여심 꽉잡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2 20: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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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서민갑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현실판 미스터 초밥왕이 눈길을 끈다.


2일 밤 7시 50분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초밥으로 연 매출 130억 원을 이뤄낸 초밥왕 김대승 씨의 사업 성공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이 간 곳은 테이블 5개뿐인 작은 초밥집인데 점심시간 테이블 회전율만 무려 10회 이상이라고 했다.

번화가와는 멀리 떨어져 있는 이곳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카페로 착각할 만큼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형형색색 화려한 초밥 비주얼이 여심을 공략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사진, 채널A '서민갑부' 캡처)

여성 손님들이 올려주는 SNS 인증사진 덕분에 데이트 맛집, 분위기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손님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젊은 나이에 가게를 열어 금수저라고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실 김대승 씨는 낮에는 중국집, 밤에는 일식집, 새벽에는 대리운전을 하며 2년 만에 2억 원이라는 종잣돈을 모아 ,000만 원을 들여 초밥집을 열었다고 했다.

처음 6개월간은 적자를 면치 못했지만 손님들이 좋아하는 회 초밥의 비중을 늘리는 동시에 배달 장사에 뛰어들기 시작해, 6개월 만에 매출이 60배 증가, 3년 만에 월 매출 2억 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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