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허영만도 놀란 김태우 입담..."출연한다고 해서 비싼거 먹는 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6 20: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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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태우가 등장해 입담을 뽐냈다.

 

6일 밤 7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김태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god의 막내 김태우와 허영만이 만나 오리고기 밥상을 맛보게 됐다. 허영만은 김태우 덩치를 보고 키가 몇이냐며 놀랐다. 김태우는 "191cm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식당으로 간 김태우는 오리탕을 먹자는 허영만 말에 "사실 오늘 '백반기행' 출연 한다고 해서 비싼 거 먹을 줄 알았다"며 "근데 오리탕이 소주 다음으로 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이에 허영만은 "늘 비싼 것만 먹냐"며 놀라더니 "맛있는 걸 먹자"고 했다. 그러자 김태우는 "늘 비싼 걸 먹지 못하기 때문에 기대했다는 거다"고 했고 허영만은 "능이백숙 촬영 끝나면 사주겠다"고 했고 김태우는 "밥값 계산해주시면 제가 나중에 와서 먹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당황한 허영만은 "이런 진드기 게스트는 처음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로도 김태우는 다른 손님들이 먹는 것에 대해 궁금해 하더니 손님들이 오리 곰탕을 먹는다고 하자 "저희 하나 주문해 주시면 안 되겠냐"고 했다. 허영만은 손님들에게 "미안하다"며 "집안이 어렵다더라"고 장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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