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 패밀리' 15년 간 100억 숨긴 김혜은, 분노한 신현준X김정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6 21: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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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다리미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혜은이 몰래 100억을 숨겼다.

 

6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다리미 패밀리' (연출 성준해, 서용수/극본 서숙향)4회에서는 백지연(김혜은 분)이 가족 몰래 100억을 모두 잃어버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지연은 금고에 숨겨놨던 현금 100억을 도둑 맞고 말았다. 이를 안 지승돈(신현준 분)은 금고를 보더니 "우리집에 이런게 있었냐"며 "당신 대체 뭘 숨긴거냐"고 했다.

 

이에 백지연은 "아빠한테 15년 전에 받은 돈이다"며 "받을 때 상속세만 무려 100억의 반이었고 신고 안 하고 15년만 버티면 세금 안 내도 된대서 나 진짜 쓰고 싶은 거 안 쓰고 이 악물고 버틴거다"고 울부짖었다.

 

 

 

▲(사진, KBS2TV '다리미 패밀리'  캡처)

 

그러면서 "경찰들이 이 돈 알면 우리 큰일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지승돈은 분노하며 "그렇게 자기 혼자 똑똑하고 잘나서 도둑한테 100억을 받친거냐"고 소리를 질렀다. 옆에 있던 서강주(김정현 분)도 분노하며 "경찰에서 100억을 다 찾아줘도 엄마는 신고 불성실에 납부 지연에 가산세까지 해서 100억을 하고도 수십 억을 세금 내야한다"고 화를 냈다.

 

이어 서강주는 "그 100억 찾는다 해도 안방 금고에서 현금으로 100억이 나왔다고 하면 비자금 조성으로 문제될 거고 아버지 기업하는 사람인데 지금 엄마 돈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 회사까지 난리날 거다"며 "안방 금고에서 몽땅 현금으로 100억이 나왔다고 알려지면 우리회사 난리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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